... 라고 제목을 달았지만, 청설모일 것이다.
백악관 옆 가로수에 손이 닿지 않는 높이에서 계속 저런 자세로 가만히 있던데, 너무 꼼짝 않고 있길래 처음에는 모형인 줄 알았다.
털 색깔도 나무와 비슷하다 보니 누가 우연히 발견해서 보기 전까지는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을 듯.
The White House, 2022.12.
... 라고 제목을 달았지만, 청설모일 것이다.
백악관 옆 가로수에 손이 닿지 않는 높이에서 계속 저런 자세로 가만히 있던데, 너무 꼼짝 않고 있길래 처음에는 모형인 줄 알았다.
털 색깔도 나무와 비슷하다 보니 누가 우연히 발견해서 보기 전까지는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