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디오니소스

폼페이 유물전, 더 현대 서울, 2024.

제목의 '젊은'은 그냥 필요 없는 사족이 아닐까 싶다. 원래 디오니소스는 신이니까 항상 젊은 모습을 하고 있지 않을까.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배경의 검은색이 어울려 한장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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