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가의 리브가와 엘리에셀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특별전

이삭의 신붓감을 찾는 과정 중의 일화를 그린 것으로, 그림 전체에서 리브가의 선명한 빨간색이 마음에 들어서 엘리에셀과 리브가를 중심으로 찍었다. 리브가는 후에 이삭의 아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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