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한 그루

열린송현녹지광장, 2024.05.18

주위로 지나다니는 사람들과 비교하면, 얼마나 큰 나무인지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그늘이 부족한 곳인데, 햇볕 눈부신 광장 안에서 쉴 곳을 만들어주는 몇 안되는 나무 중 하나이다.

Click to see full 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