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우스 카이사르의 흉상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실 3층, 고대 그리스 로마실

본인의 사후에 신으로 모시기 위해 만들어진 흉상으로, 생전의 모습과 다른 편이라고 한다. 목 아래의 가슴은 르네상스 시기에 따로 추가한 것이고, 그 외에 코와 얼굴의 일부는 후세에 보수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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