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자동차로 지리산 높이 올라갈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싶다.
버스 정류장도 있고 한강라면도 끓여먹을 수 있는 곳. 여기서 노고단까지 올라가는 등산로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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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서 바라본 모습. 어딘지 확실히 아는 건 아니지만 구례군 산동면이 아닐까 싶다.
어릴적 '키 크면 이렇게 보일까?' 하고 책상에 올라가서 방 안을 내려다 보던 때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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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성삼재휴게소의 모습과 휴게소에서 바라본 풍경 (사진 2장).
일반인이 자동차로 지리산 높이 올라갈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싶다.
버스 정류장도 있고 한강라면도 끓여먹을 수 있는 곳. 여기서 노고단까지 올라가는 등산로도 있다.
휴게소에서 바라본 모습. 어딘지 확실히 아는 건 아니지만 구례군 산동면이 아닐까 싶다.
어릴적 '키 크면 이렇게 보일까?' 하고 책상에 올라가서 방 안을 내려다 보던 때가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