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루돌프 2세의 갑옷울트라맨이다. 갑옷 가슴께에 튀어나온 것은 가슴에 꽂힌 칼의 손잡이 같은게 아니라, 오론손에 든 마창이 무거우니 이를 지탱하기 위한 받침대다.
루돌프2세의 갑옷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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