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3년에 조오수호통상조약(朝墺修好通商條約) 비준 후 때 마침 제물포에 들렀던 프란츠 페르디난트 대공을 통해 비준서와 함께 선물로 보낸 것이다. 두정갑과 함께 선물했다.
조선 후기 투구
합스부르크 600년, 매혹의 걸작들 특별전
Next
조팝나무 꽃
Previous
조선 시대 갑옷 - 두정갑